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hoh (59)in #kr • 7 years ago 저주나 증오나 별 감정은 없습니다 나쁜 기억들이 있지만 다 지난 일들이고 그 사람들이 불쌍할 뿐이죠^^ 이렇게 걱정해 주시니 제가 더 송구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사실 한 사람이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 사람은 대다수의 학생들에게도 비슷하게 남아 있고 최소한 편파적으로 기억되고 있더라구요. 그런 면에서 불쌍하다는 말이 적절한 것 같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