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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kr-daddy] 이른 출근길을 배웅하는 아들

in #kr7 years ago

아이의 배웅을 받아본게 언젠지 ...
이제는 다 커버려서 ...

내가 잔 후에 들어오고, 전 늘 그녀석 깨기 전에 나오고,
주말에 한번 정도 식사하는게 전부네요.

아이 많이 안아주고 사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많이 해도 지나고나면 늘 부족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