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나 잘하자.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7 years ago 님의 고민을 잘 느낄 수 있겠네요. 저는 좀 목소리를 내는 편인데... 이번 논란을 겪으면서 저 자신도 정체성의 혼란을 많이 느꼈습니다. 이제는 제 맘도 한결 평온해 졌습니다. 다신 한걸음 내 딛여야죠 ^^
네 다시 한걸음 내 딛어봐야죠ㅎ 어떤게 정답인지는 좀 더 가다보면 알게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