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재밌던 비의 추억View the full contextyhoh (59)in #kr • 7 years ago '○○국민학교 다니는데요' 했더니 그때의 얼굴표정 빵 터졌습니다. 아마도 그 오빠가 데이트 신청하려고 했던 것은 아니었을까요? 너무 놀래서 도망간 느낌이네요 ㅎㅎ
맞아요. 지금도 얼굴은 기억안나지만 우산속 그 표정은 기억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