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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름은 천박하고 이권은 컸던 통령에게 주는 시

in #kr7 years ago

죄가 엄히 다스려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그리고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또다시 재현되지 않도록 힘을 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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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슙니다... 포기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