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의합니다.
밖에서 제 블로그에 와서 여러 부분을 살펴보면
"승승장구"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뭔가 가슴을 꽉 내리누르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겉에서 보는 것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이 글도 유머로 포장하고 있지만
아픔이 있는 글이지요 ...
저도 동의합니다.
밖에서 제 블로그에 와서 여러 부분을 살펴보면
"승승장구"라고 할수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뭔가 가슴을 꽉 내리누르는 답답함이 있습니다.
겉에서 보는 것과 실제는 많이 다릅니다.
이 글도 유머로 포장하고 있지만
아픔이 있는 글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