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자작시 11] 왠지

in #kr7 years ago

아... 뭔가 좀 아쉬움을 남기는 여운이 있네요...
그날의 차가운 느낌이 이제는 다 사라져버린 걸까요^^

Sort:  

우울한 마음 가득담아 끄적였던 짧은 시였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