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추억)불광동 점집에 다녀왔던 이야기View the full contextyibt5227 (53)in #kr • 7 years ago 재미있네요 ... 점쟁이가 자기 미래도 못읽는.. 그런데 점보고 30살에 결혼한분이 독실한 개신교 신자이니 ㅋㅋ 대박
그렇죠. ㅋㅋㅋㅋ 그래서 남편한테 한번도 말 안했어요~~
오늘 알게 되었을거에요 푸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