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영화에세이] 완벽한 그녀에게, 불완전한 나는 필요가 없다. <Her>View the full contextyidar (51)in #kr • 8 years ago 여운이 엄청난 영화였습니다..
가만히 생각하게 되는 영화들 너무 좋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