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주말 일요일인 오늘은 빨래를 돌려놓고, 노트북을 챙겨서 카페에 왔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js3694 (49)in #kr • 6 years ago 정말 무시무시합니다...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