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국가대표'선수에게 '국가'를 위한 희생을 강요하지 마세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mkim519 (32)in #kr • 7 years ago 동감합니다. 사람들은 정재원 선수가 '금빛 조력자'라며 엄지를 치켜 세우고 있는데, 정재원 선수 본인도 정말 만족한 레이스였을지는 의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