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주말도 다가고있네요~
좋아했던 드라마 "밥잘사주는 예쁜누나"도 끝나고 "아저씨"도 끝나고
아직 볼만한드라마가 없네요
오늘은 제가 영화보는날인거 아시죠?
어젯밤부터 인비저블게스트 를 시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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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화는 처음부터 소리를 저조차 낼수 없었어요
엄마가 임신중이 였는데 아이가 태어날땐 어쩌지 라는 조바심과
공포영화인데도 사랑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강추예요
스토리는 안알려주는것이 좋을것같아요 후회안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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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인 고백은 2010년도 영화인데 나름 재미있었어요
사람의 심리에 대한것을 생각하게 해주는 영화 복수 라는 애절한 배경이 담담하게 말하는 여자주인공 의 연기가 더 가슴이 저린 영화였어요
주말밤 잘보내시와요~
콰이어트플레이스가 좀 더 무서워 보이네요. 전 밤에 혼자 공포영화보면 아직도 무섭워요 :)
대박님 어쩜 스팀잇 안만났으면 어쩜 좀더빨리 직접얼굴뵈러 갈수도 있었는데~~~ 요즘은 참시간내기가 어렵네요^^ 댓글감사해요~
오늘 티비결제해서 콰이어트플레이스를 봤는데... ㅠㅠ 영화보는데 소리를 못내겠어요. 참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밤은 애들이랑 같이 자야지~
그렇죠 전 가족들이랑 한번더봤는데 그래도 재미있더라구요
전 고백보다 콰이어트 플레이스가 왠지 호기심이 더 가네요!
yomo님께서 스토리를 알려주지 않으시니까 더 궁금증이!
아이구! 월요병이!
이제 주말은 끝났고 우리 다시 한 번 새 출발 해볼까나요? 아자 아자 홧팅! ^_^
댓글달려고 들렀다가 일이 계속생기는바람에 이제야 답해요~ 오늘은 엄청 바뻤어요^^
잠시 숨고르는중~ 재미는 콰이어트가 훨잼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