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밋 이제 한달째.
나보다 똑똑한 분들께 스티밋을 추천하기도 하면서 나도 이곳에 내이야기를 써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나이를 먹었나보다. 겁이 많아졌다.
매일매일 꿈만 꾼다.
오늘에야 용기를 내서 몇줄 써보겠다 이건 정말 테스트이다 .걸음마이다.
내어머니가 한글을 처음 배우실때 이런 마음이셨을까.
우리엄마는 내나이즘 한글을 배우셨다
여자 공부시키지.않던 시절 태어나셔서 시집와서 4남매키우느라 약한아버지대신 일하느라 ..
돌아가실때까지 배움의 끈을 놓치.않던 엄마가 보고 싶고 나도 그렇게 늙어가고 싶다
팔로우 먼저 50-100명 하시고 글을 쓰는게 좋아요 ^^ 팔로우 안하고 하시면 글이 노출이 거의 안되요~
글을 쓰고 나면 보상이 일주일 뒤에 들어오다보니 그때까지는 스팀달러가 없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살짝 느껴보시라고 0.2달라 보내드립니다.
0.1달러는
스팀달러를 전송해보자
위 링크를 참고해서 girina79 님께 0.1달라를 보내보세요. 현재 보육원 아이들을 후원하고 계십니다 .
세 명의 아이를 후원합니다. 보팅으로 아이들을 지원해주세요.( 보육원에 들어온 3명의 아기천사 )
다른 0.1달라는
스팀달러를 스팀파워로 바꿔보자
이걸 따라해 보세요. 어느정도 사용법을 익히기 위해 소액으로 미리 해보시는것이 좋습니다.
원래 스팀달러 가치는 1달러정도(1100원 정도) 였지만 요즘처럼 만원가까이되는 경우에는
스티밋 메뉴 항목 활용하기 (환전/송금)
위 포스팅 내용과 댓글을 참조하여 바꾸시면 이익을 극대화할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공부해서 저도 woo7739님처럼 나누는 사람이 되고싶네요
둔해서 이제야 익혀서 전송해봤네요 하고나니 별거 아니네요 ㅎㅎ
@yoname님
용기있는 글이 올라오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