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하지 못함은 잘못이 아니에요.
오지랖 신공을 펼치기 좋아하는 꼰대들이 많은게 문제입니다.
2시간이라니...적당히 라는 말을 모르는 분인가보네요..
저도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있는데
글만 보는 데도 저 아래쪽에서 깊은 빡침이 올라오네요;;;
하아...제발 저런분들 좀 안만나고 싶네요;;;
저는 당구를 칠줄 몰라서 다행(?)인걸까요;;
아무튼 고생 많으셨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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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잉 ㅠㅠ 평소에 할말 못하고 사는 성격은 아닌데 꼭 어른들한테는 말을 잘 못하겠어요 ~ 용이대디님도 힘든 상황들이 있으셨다니..함께 거절하는것을 연습해나가요!! ㅠㅠ 당구말고도 사회에는 그런 일들이 많이 있을테니까요
제가 좀 느껴서 해보고 있는 방법은...
잘 거절하는 방법...이랄까요? ㅎㅎ
상대도 기분 나쁘지 않게 잘 거절하는게 나은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