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은 농부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별이 보일 때 집에서 나오고
별이 보일 때 돌아간다는 점이지요.
학교에서 보는 노을은 참으로 이쁘고,
하늘의 색깔은 너무 청명합니다…
직장인은 농부와 공통점이 있습니다.
둘다 별이 보일 때 집에서 나오고
별이 보일 때 돌아간다는 점이지요.
회사에서 보는 노을은 참으로 이쁘고,
하늘의 색깔은 너무 청명합니다…
크흑...ㅎㅎ
너무 와닿는 말이라 조심스레 고쳐봅니다.
결국은 카르페디엠 (Carpe diem) 이라고 생각해요.
화이팅입니다^^
아, 그리고 반갑습니다. 고티미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