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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반추와 불안에 날리는 카운터 펀치! 생각엔 생각으로. [NLP Essay #17]

in #kr7 years ago

경험이 담긴 내용이시군요^^
저는 스트레스 받은 것이 풀리는(?) 기분이 들때가
설겆이를 해치우고 운동을 할때 주로 느낌을 받습니다^^
현실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다보면 과거나 미래의
걱정을 덜어내기 때문인거 같아요 ㅎㅎ
요즘은 글을 쓸때도 비슷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데
공감하고 가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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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겆이, 운동처럼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참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요즘 저도 스팀잇 글 쓸 때 갖은 스트레스에서 벗어납니다
과거, 미래에 신경쓸 틈이 없잖아요 그 순간에는ㅋㅋ
Young2daddy님의 밋업, 가이드북 활동 읽으러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