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 익숙함과 소중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ong2daddy (52)in #kr • 7 years ago 네. 감히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좋은 것에서 평안하기을같은 마음으로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