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시력측정 중에 들은 황당한 소리

in #kr7 years ago

그러게요. 미리 안내를 줬으면 좋았을텐데 마치 주의는 드렸으니 책임은 다했다는 것처럼 보이네요.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Sort:  

딸의 원시를 교정하기위한 안경이라서요. 눈에 안맞는 안경을 착용할 수 도 있겠다는 것이 제일 걱정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