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차에 투입되는 인력에게 열악한 것 맞지만
택배기사에게 열악하지는 않아요.
택배기사는 각 가정에 배송하는 부분이 열악한 것은 맞습니다.
하루 몇백개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피로가 장난아니긴 합니다만
힘들어서 한숨 쉬다가도 월급보면서 힘내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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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차에 투입되는 인력에게 열악한 것 맞지만
택배기사에게 열악하지는 않아요.
택배기사는 각 가정에 배송하는 부분이 열악한 것은 맞습니다.
하루 몇백개 배달하고 돌아오는 길에 피로가 장난아니긴 합니다만
힘들어서 한숨 쉬다가도 월급보면서 힘내는거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