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차못쓴] 탈레반·IS의 테러가 일상인 곳에서의 삶은View the full contextyoon993 (32)in #kr • 7 years ago 가슴아프네요..
나는 아직 젊다, 죽기 싫다는 20세 청년의 말이 제일 절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