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논픽션 연재/영화계 블랙리스트 취재기] 챕터1. 흉흉한 소문을 접하다View the full contextyoontaesung (46)in #kr • 6 years ago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싶어 하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누군가를 죽여야 하고~ 그것이 결국은 욕심이라 불리지요~
네, 맞아요. 이때만 해도 아주 흉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