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노라고 대답할 사람은 결단코 없다.
물론 돈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돈이 없어서 불편한 적이 많다.
누구에게나 최소한의 생계를 이어나갈 돈은 필요하고 약간의 사치를
허용하며 인생을 즐기거나 꿈과 이상을 실현시키는 데에도
돈이 없는 것 보다 있는 편이 훨씬 낫다.
돈이 많으면 과연 행복할까!!!
부자가 되었다고 반드시 행복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돈을 가졌다는 사실만으로도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복권당첨으로 뜻밖의 엄청난 돈을 가지게 되었지만
지켜내지 못하고 파멸하는
사례들을 뉴스를 통해서 듣는다.
돈을 지킬 능력이 없는 사람이 큰 부를 쌓는 것이 그 만큼
어렵다는 예가 아닐까 싶다.
생각해 본다.
돈이 충분히 많다면 하고 싶은 일을 뭐든 할 수 있다.
잠깐의 즐거움을 위해서 도박이든 가족을 떠나 여행을
즐기든 자신의 욕망만을 따라서 산다면 자신의 삶은
파멸의 길로 들어 간다.
주변에는 돈때문에 접근하는 사기꾼들의 유혹도
빈번하게 발생할 것이다.
그러므로 돈이 많으면
자신을 통제하기가 더욱 어려워진다.
돈을 유지하고 늘리기 위해서는 모든 유혹을
이겨내는 강인함과 자기관리의 각오가 필요하다.
스티밋도 예외일 수 없을 거다.
만약에 내가 고래가 된다면 나는 어떤 스티미언일까!
사람이기 때문에 이기적이거나 욕망만을 쫒는 스티미언,
아님 자기관리가 잘 된 진정한 부자 스티미언이거나
물론 후자를 꿈꾼다.
2018년의 시작을
진정한 부자 스티미언을 꿈꾸며~~~
덕분에 진정한 부자의 의미를 다시 새겨봅니다^^
감사합니다^^
부자는 항상 좋죠
하지만 부를 지키기 힘들다 라는 말에
매우 공감하고 갑니다.
돈을 벌어본 사업가는 사업을 확장하고 싶고
달콤한 유혹들은 끊임없으니까요
윤원 나중에 멋진 고래가 되실거 같습니당!!
감사합니다.^^
@injoy님도 훌륭한 고래가 되실거라 믿습니다.
ㅎㅎ
부자가 된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좋은 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부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