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지역사회는 정이라는 끈끈함이 도시보다는 더찐하죠.
그래서인지 서울에서 전원주택이란 꿈을 사서 오셨다가 끈끈함을 싫어하고 무서워하죠. 하지만 소통하는 방식의 차이가 다를 뿐 인정이란 것은 어디나 통하죠.
소통을 잘하시는 분들은 오해를 빨리 풀고 적응하시더라구요.!
스티밋에는 촌,도시 모두 어우러진 곳입니다.
모두 행운을 행복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가길 바랍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감사합니다.
그래도 청평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