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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poem - 4월의 노래

in #kr7 years ago

꽃을 보면 마냥 예뻐지는 느낌이고요
그 풋풋한 향기로움에 마냥 행복해집니다.
봄은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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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요.
한참 꽃을 보고 있으면
어느새 나도 꽃이 되는 느낌
봄병이 또 도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