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컨텐츠가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 것은 사실이죠. ㅠ_ㅠ; 저도 영어로 블로깅을 해볼까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독자층보다 더 중요한건 나 자신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가의 문제인데. 아무래도 남의 언어로 하는 것보다는 모국어로 하는 것이 좀 더 지속성이 있지 않겠나...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해봅니다. ㅎㅎ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한글 컨텐츠가 여러모로 제약이 많은 것은 사실이죠. ㅠ_ㅠ; 저도 영어로 블로깅을 해볼까도 여러번 고민했는데... 독자층보다 더 중요한건 나 자신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가의 문제인데. 아무래도 남의 언어로 하는 것보다는 모국어로 하는 것이 좀 더 지속성이 있지 않겠나... 라고 자기 합리화를 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