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의 퇴직으로 인해 공부해본 2018년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 정리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youngbinlee (54)in #kr • 7 years ago 아직도 갈길이 먼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방향은 맞게 가고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