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휴.. 그놈의 "외모지상주의"View the full contextyoungkwang (40)in #kr • 7 years ago 공감합니다. 한국에서 핏이 안맞아서 못입었던 펑퍼짐한 셔츠, 바지를 잠깐 외국 생활 할 때 편하게 입고다니면서도 옷 크게 입었다는 비슷한 소리 한번도 안들어봐서 참 좋았습니다.. ^^;
정말편하죠~ 저는 일식집일할때 입던 유니폼을 그냥입고 놀러다니고 그랬어요ㅎㅎ
한국에선 상상도못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