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 사이에. 7억이 들어왔다 나간 것 이지요.
저도 스타트업을 하는 입장에서 듣는 소문과 제가 보는 관점이 있는대.
투자가 들어왔다 나가는 중간 과정은 물건 샀다 환불하는 것 처럼 간단지 않습니다.
특히 오랜 시간이 걸려 일어난 투자가 단 기간에 철회되고... 그 일을 풀어가는 과정을 보면 대단한 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ICO는 별개의 건이지만... 카모와 일 처리를 하시는 모습을 보면 커다란 MVL 프로젝트의 완성을 성실히 해나가실 걸로 생각됩니다.
요즘 한국의 ICO계가 스타트업계처럼 변하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래도 저같은 창업자는 말 못하는 부분을 늘 시원스럽게 써주시는 스캠헌터님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