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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의 영국 정착기 - #9

in #kr7 years ago

우앗 맛난것들이 그렇게 많다니 전 가면 한두달만에 100키로 찍겠는데요 ㅎㅎㅎㅎ 외구까면 당당해지고 자신감이 생긴다고 들었는데 확실히 저도 상해에 가니 당당해지는 무언의 자신감이 생기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런데 한국오니 그 자신감은 다시 무너지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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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처음 올때라 맛있어 보였지만 오래 지나보면 한국음식이 젤로 맛나요 ㅠㅠ 그래도 자신감 가지고 살아야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