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파치노 입니다. 오늘도 여러분께 긍정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

in #kr7 years ago (edited)

안녕하세요 윤파치노 입니다.

저의 포스팅 방향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저의 미천한 경험을 토대로 여러분께 긍정에너지를 드리고자 합니다. 제 작품의 소스들 대부분이 일상입니다. 우리가 매일 겪어가는 그 일상 속에서 놓치고 있는, 간지러운 곳들을 끄집어내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게 목적인 것들이 주를 이룹니다. 보잘 것 없는 글, 영어 실력이지만 제 포스팅으로 인해 잠깐이라도 생각할 수 있는 에너지를 전달할 수 만 있다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D

I decided the direction of post will uproad at steemit. __ I want to give the positive energy___ from a humble experiences of mine. Actually most works of my acting are daily life. We live daily life that missing the important things. So I emerge the missing things and give a chance to think that back. This is my purpose and I'll be happy if some people do think after looked at it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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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s topic. - NO PAIN NO GAIN.

오늘의 주제는 NO PAIN, NO GAIN 입니다. 유명한 말이지요. 고통없인 얻는 것도 없다. 허나 우리 모두가 일상에서 망각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이 곳 스팀잇에서의 가장 큰 관심사는 아무래도 코인일 것이고 그 다음은 자신들의 일상, 여행, 먹거리 등등 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사실 모든 것을 다 아우를 수 있는 주제인 듯 하여 다뤄볼까 합니다.

Today I want to talk about NO PAIN, NO GAIN. So famous saying. But I think all of us living on forget about that saying. Maybe the most important topic in Steemit is Coin, and then travel, eating, and so on. In fact I think that saying contains all things. So I'd like to discuss about.


자신의 노력에 대해 의식을 하고있나? Are you being conscious of your efforts?

배우로 예를 들자면, 배우는 자신의 연기를 위해서는 수 많은 땀과, 시간 그리고 노력을 들여 연습을 하게 됩니다. 그렇게 하고 나서 관객들에게 보여지는 모습을 통해 평가를 받게되지요. 코인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정보들을 얻기 위해 서칭도 하게되고 공부도 합니다. 또 시행착오들을 통해 자산을 잃어가며 얻어가기도 하지요. 허나 가만 지켜보면 많은 이들, 저 말을 망각한 채 무임승차 하려거나, 그저 노력없이 짜잔 하고 되기를 바라는 이들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 스팀잇에 계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합니다.

For example, An actor try to do their best for acting, and then show to audiences. I think the coins (bit or steem whatever) are same. People spend their time for getting sources, searching, do studying and learn from losing money. But so many people forget the saying and want to get some positive result without their hard-work. I just wanna know how about you steemians.


되돌아보자. Let's think b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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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으로 글을 쓰고 무대위에서 관객분들께 보여드렸던 첫 모놀로그 공연의 포스터입니다. 정말 열심히했고 그 만큼 결과에 후회도 없는 공연이었다 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힘들었고,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포기 직전까지 가는 상황이 있었고 그 시간을 보내고 나서 얻은 결과라 더 값지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글을 보시는 스티미언 분들도 원하시는 결과를 위해 그 만큼 노력을 하시고 계시는지, 혹은 그렇지 않다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제 글을 보고 되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

This is the poster of first play that I wrote and performed monologue. I did my best I can, so I have no reget about it. But it was so painful work, even thought to give up because of the stress. Now I think that work so valuable beacuase I overcame the stress. And I hope you steemians think back about have don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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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나 고충은 다 비슷한듯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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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흘린 뒤의 상쾌함을 모르는 사람들은 불행한 사람들입니다.

동감합니다. 다만 저는 땀 흘린 뒤의 상쾌함보다는 땀을 흘리는 과정이 더 좋은 이상한? 사람인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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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는 언제나 응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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