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사랑과 미움 사이

in #kr7 years ago

아, 슬프네요.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 잘해야 한다니...
잘해주고 미움까지 받을 수도 있다니 슬픈데요T_T
결국 오해하는 건 그쪽이면서!
이래서 진짜 '적당히' 하라는 말이 생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