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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누구인가 2: 옳은 말을 바르게 못하니 (나는 가끔 밉상이다)

in #kr6 years ago

공자님 말씀에조급함, 은폐함, 눈치없음의 말하기 어려운점이 있고,
이를 통해서 하나의 난제인 옳은 말이 다 바른 말이 안되는 이유, 즉 옳은 말에다 적절한 타이밍과 좋은 상항을 더하면 바른 말됨을 알려주셨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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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감사들입니다.

글을 쓰다 보면 스스로 배우는 것들이 있어 글을 쓰나 봅니다.

옳다 + 바르다 = 올바르다 그런데 옳을 올로 변해야 하는 것은 스스로 깨우쳐야 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