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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m.i. #2.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

in #kr7 years ago

답답하다 답답하다 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읽으니까 좀 안타깝네.
근데 부모님과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했던 관계 참 좋아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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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다 얘기할 수는 있는데, 따로 사니까 자주 그럴 일이 없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