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m.i. #2. 어느 돌직구에 대한 기억View the full contextyuky (53)in #kr • 7 years ago 답답하다 답답하다 하면서 읽고 있었는데 마지막까지 읽으니까 좀 안타깝네. 근데 부모님과 세세한 것까지 이야기했던 관계 참 좋아보인다. :)
지금도 다 얘기할 수는 있는데, 따로 사니까 자주 그럴 일이 없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