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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천장에서 돌아가는 팬도, 저 멀리 보이는 바다도, 조용한 동네 분위기도, 미니멀한 방도 마음에 들었다. #반반생활살이 91

in #kr6 years ago

저도 1월에 페낭으로 출발할까 하는데 ㅋㅋㅋ 또 오랜만에 애나님 스팀잇에 와서 ㅋㅋㅋㅋㅋ 페낭살이 훔쳐보고 있네요. 요샌 자주 안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고민들. 조지타운은 번잡하고 비싼 것 같고, 다른 곳은 넘 멀까 싶고... 이 곳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

그져 계속 이동하면서 산다는게 생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지만은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