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1월에 페낭으로 출발할까 하는데 ㅋㅋㅋ 또 오랜만에 애나님 스팀잇에 와서 ㅋㅋㅋㅋㅋ 페낭살이 훔쳐보고 있네요. 요샌 자주 안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고민들. 조지타운은 번잡하고 비싼 것 같고, 다른 곳은 넘 멀까 싶고... 이 곳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
그져 계속 이동하면서 산다는게 생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지만은 않아요 ㅎ
저도 1월에 페낭으로 출발할까 하는데 ㅋㅋㅋ 또 오랜만에 애나님 스팀잇에 와서 ㅋㅋㅋㅋㅋ 페낭살이 훔쳐보고 있네요. 요샌 자주 안 들어오시는 것 같아서 보시려는지 모르겠지만..
저도 비슷한 고민들. 조지타운은 번잡하고 비싼 것 같고, 다른 곳은 넘 멀까 싶고... 이 곳은 어디였는지 궁금합니다. :)
그져 계속 이동하면서 산다는게 생각했던 것만큼 낭만적이지만은 않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