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업주부로 아기만 키우고 있는데도 힘드네요..
체력이 많이 딸린다는 걸 느끼며..
이래서 될 수 있음 어릴때 낳아야하는게 맞구나 싶은
요즘입니다ㅜㅜ
저희신랑은 다행히 많이 도와주는 편이긴 한데..
맞벌이신 분들은 특히 엄마아빠가 함께
육아에 동참해야 할거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가 웃어주고 이쁜짓하면
또 마냥 행복한~~^^ 이것이 육아인 것 같네요~ㅎ
전 전업주부로 아기만 키우고 있는데도 힘드네요..
체력이 많이 딸린다는 걸 느끼며..
이래서 될 수 있음 어릴때 낳아야하는게 맞구나 싶은
요즘입니다ㅜㅜ
저희신랑은 다행히 많이 도와주는 편이긴 한데..
맞벌이신 분들은 특히 엄마아빠가 함께
육아에 동참해야 할거 같아요..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가 웃어주고 이쁜짓하면
또 마냥 행복한~~^^ 이것이 육아인 것 같네요~ㅎ
전 맞벌이로 육아를 해야할거같아서..겁부터 나네요 ㅜㅜ 남편분이 잘 도와주신다니 다행이에요 ㅎㅎ 좋은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