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쑥스럽게 방송을 타다, <미식의 서재 - 밥꽃마중을 통해보는 사랑>View the full contextyumeya (54)in #kr • 6 years ago 잘 봤습니다. 밥꽃, 곡식꽃이라는 단어를 처음들었어요! 앞으로 관심있게볼게요 ㅎㅎ 특히 쌀알 이야기가 기억에 남아요!
고맙습니다.
정작 우리에게 소중한 것들에 대해 잊고 살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