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감따는데 따라다니는 딸랑구 사진 투척? 합니다.
집안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가니 무지 좋아라 하네요..
역시 애들은 밖에서 키워야되나봅니다..
시골이 가까워서 이렇게 자연과 놀수있어서 좋습니다..
꾸준히 올려야되는데 습관이 되지않아 쉽지 않네요...종종 소식 올려야겠습니다.ㅎ
요몇일 감따는데 따라다니는 딸랑구 사진 투척? 합니다.
집안에만 있다가 밖으로 나가니 무지 좋아라 하네요..
역시 애들은 밖에서 키워야되나봅니다..
시골이 가까워서 이렇게 자연과 놀수있어서 좋습니다..
꾸준히 올려야되는데 습관이 되지않아 쉽지 않네요...종종 소식 올려야겠습니다.ㅎ
시골이 가까워서 다행입니다.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은 건강하고 밝더라구요 ^^
역시 인간은 자연을 떠나 살수 없는 존재인것같습니다.
나이 들수록 시골이 더 좋아지네요.ㅡㅡ
시골이 가까워 너무 부럽습니다~
귀여운 사진 보고 갑니다
시골이 집이라 더 행복할수 있는 조건이 되는것 같습니다.
서울에 살면 이렇게 자주 가지도 못할텐데요 ㅎ
따님이 엄청 똑똑하고 건강해보입니다.
보팅합니다
감사합니다.. 팔로우 합니다.ㅋ
맞팔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곶감 만드시나요~?ㅎㅎ
아뇨~~ 단감입니다.. 장인어른이 키우시는...공판장에 가져가네요 ㅎ
어렸을 때 산속 풀숲에서 뛰놀던 기억이 참 오랫동안 기억이 남아요. 자연과 벗 삼는 다는 건 참 좋은 겁니다. 따님에게 좋은 추억 많이 남겨주세요.
요즘 시골도 예전같진않아서 ...... 좀 아쉬운부분이 많습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