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별 맥락 없이 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방학이라 하는 것도 별로 없고... 아 월요일에 친구랑 둘이서 극장에 가서 인크레더블 2를 봤어요. 저는 2보단 1이 더 재미잇는거 같은데 제 친구는 1을 보지 않아서 너무 재미있었대요. 영화보다가 갑자기 악당 튀어나오는 장면에서 친구가 소리질러서 덩달아 그소리에 같이 소리 지른 건 안비밀...ㅎ
매일 하권갔다가 학원숙제하고 학교에습하기만 돌다 보니 제가 진짜 좋아하는 글쓰기는 잊었나 봅니다...왠지 모르게 슬프네요 ㅎㅎ
이제 개학도 일주일밖에 안남았는데 그때 되면 시간 더 없어질텐데...지금 많이 써놓으려구요 ㅎㅎ
여러분도 진짜 하고 싶은 것을 위해 파이팅!
벌서 개학이 일주일밖에 안남으시다니...ㅠ 힘내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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