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t”
가끔씩 어릴적 친구들을 만나면 나누는 얘기들인데요,,
처음 시작이 어땠고 중간이 어땠고 ,,,옛날에는 그애가
실기를 잘했고 공부를 잘했고 ,,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끝까지 열심히 하는애가 이긴다가 답이었어요, 10대 20대 초반까지 정말 너무 너무 연주를 못하던친구였는데 지금은 유명해졌더라구요,,
잘하기도 하고,,
그런의미에서 전 점점 더 그릿이란 단어를
좋아하고 깊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노자의 말도 메모,,,, ㅎㅎ
Grit 이라는 책이 이죠. 한국에서도 번역되어 출판된거 같은데 한번 꼭 읽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