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초짜 steemer yungend입니다..
자의반 타의반(?) 시작하게 되었지만...
왕성한 활동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짧고 빈약한 지식이나마 여러분들과 나눠볼까 합니다..
휴.
사실 곰곰히 '어떤 방향으로 글을 써야 할까?' 라는 고민을 했을때
한숨이 나오지 않는 사람을 그다지 많지 않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그 한숨이 나오는 대다수의 사람중의 한명이구요..
차차 써 나가다 보면 뭔가 방향성이 잡혀가리라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매일매일 채워나가보겠습니다..
저도 막 입문한 뉴비이지만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저도 이제 일주일 갓 넘었네요^^ 같이 열심히 해 봅시다^^
반갑습니다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