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마주를 위한 오마주 (2018.5.15.)View the full contextyungonkim (58)in #kr • 7 years ago 스팀잇에 올라온 글 중에서ᆢ 김삿갓이 보기에 스승의날에 가장 담담하게 차분하게 사제지간의 관계와 느낌을 쓰신 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평소에도 너무 담담한 경우가 많죠!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