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삿갓 생각에는 포용력과 단호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알고 고치려고 하거나 사과를 할때는 포용해야 하겠지만ᆢ
뭐가 뭔지 모르고 주변에 계속 피해를 주면서 전체에 피해를 줄때는 단호함도 절대 필요하죠.
단호함의 첫번째 표현은 돌직구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님은 글을 참 잘 씁니다.
기자가 보기에도~~^^
김삿갓 생각에는 포용력과 단호함은 다르다고 생각해요.
잘못을 알고 고치려고 하거나 사과를 할때는 포용해야 하겠지만ᆢ
뭐가 뭔지 모르고 주변에 계속 피해를 주면서 전체에 피해를 줄때는 단호함도 절대 필요하죠.
단호함의 첫번째 표현은 돌직구라고 생각해요.
그나저나 님은 글을 참 잘 씁니다.
기자가 보기에도~~^^
감사합니다. 교묘한 말이 필요할 때는 잘도 하면서, 상대방이 답답하게 느껴질 때는 예외없이 단호박인가봐요.
기자분이 하는 말씀은 굉장히 큰 칭찬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