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스캇 @ned가 2일 오후 3시 조선일보와 IT조선을 방문했습니다.
더 잘 생긴 동생도 함께 데리고 왔네요~~^^
IT조선 기자들과 서드파티 기업 대표들, 파워 스티머 등 50여명과 함께 특강과 집단 심층인터뷰를 시작했습니다.
스팀잇의 여러 문제점들을 창업자로서 잘 파악하고 있었고, 나름 해결책을 찾고 고민하면서 솔루션도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셀프 보팅 등 어뷰징과 보팅봇의 부작용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습니다.
현재는 다운 보팅으로 대응하고 있지만 그 분들에 대한 보상시스템이 없어서 보완해야 한다는 점도 수긍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모든 문제점들을 스마트미디어토큰(SMT)을 통해 해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네드 스캇의 특강과 인터뷰한 자세한 내용은 IT조선 기자들이 잘 정리해서 올릴 예정입니다.
스팀잇의 미래는 밝다고 확신합니다.
오... 이런 실시간 댓글 생중계 넘 좋네요~ 부러워요... 네드를 만나다니..~
SMT 는 얼마나 또 잘 만들지... 참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저도 저 자리에 있었으면 좋았겠구나 느낍니다~ 현장이 얼마나 뜨거웠을까요~ 편안한 밤 되세요^^
인물이 훤하시네요 ㅎㅎㅎㅎ 스팀잇의 미래는 밝으리라 확신합니다!!
모든 문제를 알고 있다고 하니 모두 좋은 방향으로 win-win 하는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
뉴비의 소소한 보팅, 리스팀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가입절를 심플하게 바꿔줬으면 좋겠는데..
인터뷰 내용에 있는지 모르겠네요. 기다리고 있을께요!
잘 보고 갑니다~!!!
질문에 열심히 대답하고 있는 네드 스캇입니다.
@clayop님이 옆에...ㅋㅋㅋㅋ
급작스런 통역보조 차출 현장을 보고 계십니다.
ㅋㅋ 현장에 있었어야 했는데 레알 아쉽습니다.
엇 그러네요 ㅎㅎㅎㅎ
@clayop님이 네드 스캇 옆에서 기술적으로 어려운 질문들이 나올 때마다 큰 역할을 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생기셨네요 ㅎ
반가운 소식이네요. ㅎㅎ 언론들이 스팀잇에서 어뷰징 할 생각하지 말고 SMT로 독자적인 서비스를 개발했으면 좋겠어요. 그게 미디어 생태계를 위해 더 좋은 일이라고 생각 되네요. SMT 화이팅입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아직은 개별 기자들이 스팀잇에 관심을 갖고 하는 단계이지 수익모델 극대화로 덤벼들 단계는 아나라고 봅니다.
우리나라를 찾아주시다니 감사하네요.
좋은 소식 이네요.
글로벌 이용자 2위 나라가 대한민국인데ᆢ
벌써 찾아왔어야지 늦은거 아닌가요~~^^
맞아요.
이제라도 찾아주셨으니 다행이네요.
언제또 오신는지 아시나요.
뭐라고 할지 궁금하군요.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인터뷰내용이 궁금합네요 ㅎ
인터뷰 내용들이 기술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기자들이 쓴 글들을 확인과정을 거쳐 3일 오늘 출고할 계획입니다.
또 소식 주세요ㅎㅎ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인터뷰 내용들이 기술적인 내용들이 많아서 기자들이 쓴 글들을 확인과정을 거쳐 3일 오늘 출고할 계획입니다.
오오오 SMT 올해안에!!!!!
반가운 소식인가요ㅋㅋ
좀 더 빨리 해줬으면 하는건 너무 욕심인가요 ㅋㅋㅋ
잘생김이 뿜뿜~ㅋㅋㅋ
젠틀하고 호감형입니디.
함께 온 동생도~~^^
Ned's Talk는 Nerd Talk를 생각해서 붙인 모양이군요. 뭐 전체적인 이미지와도 맞네요. 네드 프로파일 사진 속의 인물은 도대체 어디에 ㅎㅎㅎ
SMT 가 코인인가요?
예. 스마트미디어코인인데ᆢ
스팀잇을 한 단계 업그네이드 시킬 것으로 기대합니다.
연내 론칭할 계획입니다.
오..생각보다..ㄱ..귀여우신 포스네요...
정말 젠틀ㆍ핸섬합니다~~
ㅋㅋ 내일이 기대되네요
반가웠습니다 김삿갓님!!
네드가 친근해서 놀랬네요ㅋㅋ 좋은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얼른 내용을 보고 싶네요. SMT 가즈아~
앞으로가 정말 기대됩니다 좋은 소식 잘보구 갑니다
깜지 데리구 참석하셨어야죠.. ㅎㅎㅎ
ㅎㅎㅎ네드가 오라면 가야죠 ㅋㅋ
뜻깊은 자리였네요.
인터뷰 내용이 기대됩니다.^^
네드 스스로가 스팀잇보다 SMT에 더 큰 비중을 두고있음을 넌지시 알려왔군요. 애픽스 가즈아아아~~!
어벤저스 캡틴이 생각나네요
저도 같은 생각했어요 ㅎㅎ
직접 만나시고 생긴 믿음이시니 저도 절로 믿음이 생기네요.^^
영화배우 해도 되겠어요 ^^
꾸욱.들렸다가요
감사합니다
초대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화이트보드에 직접 글을 쓰면서 강의하듯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