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yunsang입니다^^
오늘은 오모테산도와 오다이바를 둘러보고 왔는데 다리가 지금 후들거릴 정도로 엄청 많이 걸었네요ㅎㅎ
오모테산도에서 먹은 카레밥과 모밀입니다
ㅎㅎ 블로그에 보면 맛집 정보도 많던데 전 그냥 돌아다니면서 끌리는 곳에 들어가는게 좋더라구용
애플 매장이 엄청 커더라구요 주변에 명품 매장도 많았는데, 눈으로만 쇼핑했습니다ㅠ
우키요에 일본 미술을 좋아해서 오다 미술관에도 들렸어요^^ 사진은 못찍게 하더라구요ㅠ
오후엔 오모테산도에서 보내고 저녁엔 오다이바를 갔습니다ㅎㅎ
관람차에서 야경구경도 했구요ㅎㅎ
오다이바 공원으로 가니 야경도 엄청 이쁘더라구요ㅎㅎ 오늘 무려 2만 5천보를 걸었습니다..!
2만 5천보면 다이어트가 필요없으시겠는데요. ㅋ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진짜 엄청 걸었습니다ㅠㅎㅎ
와!! 저도 이틀 전에 오다이바 여행 다녀왔는데 정말 좋았어요!! 특히 저기 레인보우 브릿지랑 자유의 여신상이 가장 좋더라구요 ㅎㅎ 사진도 잘 찍으셨네요 굳굳!!
와 이틀전ㅎㅎ 도쿄에 사시나봐요!
오다이바 해상공원이랑 레인보우 브릿지^^ 저도 가 보았었습니다 ㅎ 추억의 장소네요~ 옛날 기억이 새록새록^^ 좋은 사진 포스팅 감사드립니다~
넵 댓글 감사합니다:)
와, 엄청 걸으셨네요. 다리는 무사하신가요? ^^
아침에 일어났는데 엄청 뭉쳐있네요ㅠㅎㅎ
오모테산도, 오다이바.. 도쿄에 살던 무렵 가장 좋아하던 장소들이에요~ 덕분에 간만에 추억에 젖어봅니다 :)
와 도쿄에 사셨나봐요 저도 여행하면서 한번쯤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ㅠ
교환학생으로 5개월 정도 있다 왔습니다! 생활비에 쪼들리고 습해서 조금 고생은 했지만, 정말 기억에 남아요! @yunsang 님도 기회가 있다면 도쿄 유학을 떠나보시는 건 어떠세요? :)
2만 5천보를 걸었다고요??? ㄷ ㄷ
대단한데요? 와 무릎 연골 다 나가겠어요 ㅎ
카레밥이 카레법으로 오타가 된것 같아요^^
일본여행기 잘보고 갑니다
오타 수정했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ㅠㅠㅠ이걸 왜 지금봤을까요..ㅠ
도쿄에 갔다와셨나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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