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이인 저로서는 수많은 어른들의 조언을 듣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위 글처럼 참견이라고 생각하죠. 저는 제 갈 길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깨닫죠. 어른들이 나보다는 '좀 더' 정확하구나. '조금 더' 그리고 저는 다시 스스로 결정하고 몸부리치고 아파하는거 같네요 ㅎㅎ..
젊은이인 저로서는 수많은 어른들의 조언을 듣곤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들의 진심을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위 글처럼 참견이라고 생각하죠. 저는 제 갈 길을 스스로 결정합니다. 그리고 깨닫죠. 어른들이 나보다는 '좀 더' 정확하구나. '조금 더' 그리고 저는 다시 스스로 결정하고 몸부리치고 아파하는거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