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태도로 보여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동시에 '나는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네가 이해하라'는 식으로 용서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관계를 긍정적으로 발전시키는 태도로 보여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동시에 '나는 상처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 네가 이해하라'는 식으로 용서를 강요하는 방식으로 쓰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맞습니다. "네가 이상해"라든가 "내 의도가 이게 아냐" 등으로 회피하거나 강요하는 방식으로 사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마음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