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9/30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 • 7 years ago 그림자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그림자가 글 속에 녹아들어 감성을 자극하는 것 같습니다
네에
신비한 느낌이 들어
감성이 피어오릅니다
늘 함께 하면서
늘 없는 듯살고
좋은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