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달아, 달아View the full contextyurizard (58)in #kr • 7 years ago 오늘 저녁으로 각종 나물과 오곡밥을 먹어서 그런가 글이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내일은 꼭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보름밥도 드시고 소원도 비셨지요
그 소원 다 이루시는 해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