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기전 보팅해놓고 이제서야 천천히 글을 읽었네요 그래도 어릴때 부럽습니다. 학교에서 애들 데리고 갔던 미술관이 처음이였다는 ㅋ 미술에 ㅁ음도 잘은 모르지만 음악은 좋네요 피아노 대단하세요 전 다룰줄 아는 악기가 ㅋ 리코더랑 탬버린이 다였는데 르깡님 글 읽고 있음 저도 모르게 미소 지어집니다. 오후도 힘내세요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어제 자기전 보팅해놓고 이제서야 천천히 글을 읽었네요 그래도 어릴때 부럽습니다. 학교에서 애들 데리고 갔던 미술관이 처음이였다는 ㅋ 미술에 ㅁ음도 잘은 모르지만 음악은 좋네요 피아노 대단하세요 전 다룰줄 아는 악기가 ㅋ 리코더랑 탬버린이 다였는데 르깡님 글 읽고 있음 저도 모르게 미소 지어집니다. 오후도 힘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유리자드님 지금 회사 퇴직하고 잘 쉬고 계신지 궁금하군요 찾아가봐야지. 간간히 공연이나 미술을 보러 가서 사색하면 제가 좀 더 깊어지는 느낌이랍니다. 유리자드님도 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