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정엄마View the full contextyusunaa (36)in #kr • 7 years ago 너무 마음이 크게 상하시겠어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아플때만큼 어찌할바를 모를때도 없는것 같아요... 쾌차하셔야 할텐데...힘내세요!